표층낚시 (포인트/실전)표층낚시 (포인트/실전)

Posted at 2017. 6. 13. 23:38 | Posted in 낚시교실

포인트


얕은(표층)층 낚지는 떡밥뿐만이 아니라, 목줄의 길이와 떡밥을 던지는 방법도 중요하다.  목줄이 너무 길면 떡밥을 삼키는 것만으로, 쏙 (쪽하고 빨면^^*)하고 빨려 들어가는 입질을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목줄의 길이를 짧게 하는 것이 좋다.  떡밥을 던져 넣을 때도 찌의 움직임이 좋은 때는 그냥 던져도 되지만, 입질이 끊기면 던져서 안착된 후 대를 흔들어 떡밥이 빨리 풀어지게 하면서 입질을 유도한다
 

 

●실전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표층낚시는 통상적으로 노리는 수심보다 약간 깊은 곳에서 시작하며 떡붕어가 뛰어오르는 상태와 떠오르는 기미를 살피면서 서서히 층을 얕게 해나가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양 당고 표층낚시는 아무리 깊어도 50cm를 넘기지 않는다. 그 이상 깊은 층을 노려야 입질이 나온다면 낚시 방법 장체를 바꾸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건드림이 나올 때 까지 찌톱이 안정되면 곧바로 채비를 걷어 다시 던지는 하이 템포로 부지런히 떡밥을 투입, 떡붕어를 표층에 모은다.


일본에서는 예전에 빠른 입질을 받아내고 낙하중인 떡밥에 불필요한 긴장감이 걸리지 않도록 원줄을 물 밑으로 가라앉히는 동작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반대로 원줄은 반드시 가라앉히는 것이 정설이 되었다.


원줄이 떠 있으면 약한 바람에도 채비가 흐르고 저부력찌를 사용하기 때문에 찌의 움직임이 원줄이 가라앉아 있을 때 보다 원활하지 않게 된다.

 

물론 채비가 떨어지자 마자 들어 오는 입질을 노릴 때는 원줄을 가라앉히는 동작 때문에 시간의 손실이 있지만 그것 보다는 원줄이 떠 있음으로해서 생기는 손실이 크다.


원줄을 가라앉힐 때는 낚싯대를 끌어 당겨서는 안 된다. 찌가 서기 전에 찌에 긴장감이 걸리지 않게 조심하면서 초릿대를 바르게 가라앉히면 그만이다.


처음 떡밥을 던질 때는 반드시 찌톱이 깊게 안정되도록 한다. 찌톱의 스트로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안정되는 과정에 건드리는지, 안정된 후 건드리는지 상황을 보며 당일 떡붕어의 상태를 읽어야한다.


떡밥을 계속 투척하면 드디어 건드림이 나온다. 상태를 파악해서 층을 다시 결정해야 한다.


건드림이 약하고 떡밥이 지나치게 오래가면 식욕이 있는 떡붕어의 층이 더 아래에 있다. 수심을 1cm씩 깊게 해서 건드림이 많은 층을 찾는다. 반대로 찌톱이 안정되는 과정에서 건드림이 강하게 나오고 완전히 안정되기 전에 떡밥이 떨어지는 것 같으면 층을 1cm씩 얕게 한다.


찌가 서고 가볍게 건드림이 있고 톱이 깊이 안정된 후 입질이 나오면 제대로 층이 맞은 것이다.


찌톱이 안정된 후 찌가 굼실굼실하며 안정되지 않은 움직임이 나오거나 안정된 후 움직임이 없이 가만 있는 경우는 곧바로 채비를 다시 던진다. 기다리면 리듬이 끊어질 뿐이다.

 

도로로 떡밥 개열로 낚시를 한다면 투척후 10초를 넘기지 말고 거두어 서 다시 던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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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층낚시 (양콩알/세트낚시)표층낚시 (양콩알/세트낚시)

Posted at 2017. 6. 12. 23:36 | Posted in 낚시교실

** 표층낚시 ** [다음 중층매니아까페 핀님의 글입니다.]

 

(수면에서 1미터권)

당고노소꼬쯔리(하) 1 + 물 1 ---->질죽한 상태 + GTS 3
(30회 반죽,,3분간숙성) 심잔이 좋으며 ,,,피라미 많은 곳에도 사용가능,,

 

GTS 4 + 특S 2 + 물2 2~3분숙성 + 게이후 2

 

당고노소꼬쯔리 1 + 물 2 (스프상태) + GTS 4 + 특S 1
(물고기가 물위로 뜨는 현상 일때 사용한다)

 

<양콩알 표층>

 

바라케마하 1 + 게이후 1 + 물 1,5
(50회 반죽,,손물로 터치를 조정,,헛챔질시 조금씩 부드럽게 조정,,점성이 생겨도 성능 변하지 않음,,)

 

글루바라 2 + 게이후 2 + 파우더베이트헤라 1 + 물 1,5
(끈기있는 글루바라 특성<<제차반죽않함>> ,손물을 뿌려 조정,,히트률 높은 터치를 찾는것이 중요,,)

 

대쉬 4 + 물 1
(휘저어 사용,,입질이 시작되면 바닦에 눌러붙임,,입질용으로 만들고,,흥분하여 어려운 경우,,손물로 부드럽게 만듬,, 입질이 미약할때,,물묻은 손으로 분말 추가,,가볍게 섞어주어 확산성을 증가시킴)

 

대쉬 3 + 게이후 1 + 물 1 

찌목내림을 살피며,,풀림이 좋으면,,4차원알파를 섞어주어 풀림을 조절해준다,,
바늘에 심잔이 좋아 히트률을 높일수 있다,,,^^ 사용해보았습니다,,,^&^

 

파우더베이트헤라 3 + 물 1 + 시노베라 1
(20차례 반죽, 3분간 숙성,, 시노베라를 넣고 30차례 반죽한다,,)

 

< 세트낚시>

 

특S 1 + 물 1 + GTS 1 + 슈퍼D 1
(착수후 살며시 확산,,목적수심에서 급속히 확산,,흡입성 좋게 할때는 후유노바라케를 뿌려줌)

저력 0,5 + 소꼬바라 0,5 + 물 1 + 바라케마하 1,5 + 오니바라 0,5
(옆으로 강열하게 확산,,겨울철에 좋음,,풀림 빠를땐 후유노바라케 뿌려 수정한다,,

 

(뽀송뽀송한 양콩알낚시) (수면에서 1 ~ 1,5)

신B 2 + 바라케마하 2 + 물 1
(20~30 회 섞어주고 특S를 소량첨가,((수면확산방지)) 과다확산시 B,B를 섞어주어 마무리한다,,,)

 

특s 2 + 바라케마하 2 + 물 1
( 20 ~ 30회 섞어주고 4 ~ 5분 숙성,,끈기있고 부드럽게 완성된다)

 

바라케마하 2 + 아사타나잇폰 1 +물 1
( 20 ~30회 반죽,, 끈끈한 느낌나면 + 게이후 1 넣고 풀어헤치듯 20 ~ 30회 휘저어 준다,,,,,)

 

<세트낚시 집어용>

 

특s 2 + 바라케마하 2 + 물 2 ( 20회반죽) + 바라케G 1 ........20 ~ 30 섞어놓음
(먹이용((도로로))는 가벼워 확산성이 좋은 떡밥은 찌를 필요이상 움직이게 한다,,
처음부터 강하게 반죽할 필요는 없다,,
찌목내림이 나쁠때는 떡밥을 살짝 누르는 듯한 행동을 반복하여 터치를 조정한다,,,

 

얕은 수심 콩알 (1M 전후수심)

 

바라케마하 4 + 후유노바라케 1 + 물 1
(처음 집어를 시키고 찌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손물로 부드럽게 사용한다,,,

 

글루바라 1 + 특S 1 + 물 1 + 바라케마하 2

글루바라 1 + 특S 2 + 물 1,5 + 특S 1,5

바라케마하 2 + 슈퍼D 2 + GTS 1 + 물 1

헤라스이미1 + 물 1 + 슈퍼D 1 + 바라케마하 2

페레당고 1 + 물 1 + 슈퍼D 2 + GTS 1

단차바라케 4 + 바라케마하 2 + GTS 2 + 물 2

특S 2 + GTS 2 + 물 1 + 게이후 1

바라케마하 2 + 아사타나잇본 2 + 물 1

특S 2 + 게이후 2 + 물 1,5 (3분숙성) + 슈퍼D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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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층낚시 (떡밥운용2)표층낚시 (떡밥운용2)

Posted at 2017. 6. 11. 23:35 | Posted in 낚시교실

1 ) 기본은 찌의 움직임 폭을 좋게 하는 것이다.


찌의 움직임 폭이 좋아질 때까지 떡밥을 주물러 준다.  단, 여기에서 볼의 면에 너무 세게 주무르지 않을 것.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 바늘에 떡밥을 가볍게 달아 붕어를 집어시킨다.  느낌이 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던져준다. 떡밥 전체를 여러 번 주무른다 전체적인 형태는 가볍게 달아주는정도, 바늘귀에는 "꼭" 눌러달아준다.  떡밥을 빨리 다는 것보다 정확+정성스럽게 달아준다.

 

1- 헛챔질이 나왔을 때의 조절方法


물을 손으로 1~2회 떡밥에 뿌려준다.  전체를 여러 번 주무른다. 부드러워진 만큼 정성스럽게 떡밥을 매달아준다.  톱이 쏙하고 들어간 시점의 정확한 입질이 헛챔질 일 때는, 떡밥이 너무 되다고 생각하면 좋다. 

 

떡밥을 부드럽게 해주므로 해서 확산성이 좋아져 바늘의 심에 떡밥이 작게 남으므로, 헛챔질이 감소한다.

 

* 떡밥이 바늘에 잘 매달려 있지 않을 때


확산성이 좋은 만큼 바늘에 남아있는 것이 적은 때는, 떡밥을 세게 둥글리던가 크게 단다. 전체적으로 정성스럽게 둥글린다.  바늘에 매달 때도 모양을 다듬어 바늘귀에 세게 눌러 단다.

아사타나잇본을 조금 첨가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입질이 중간에 끊겼을 때


계속해서 낚은 후에 입질이 끊겼을 때나, 처음부터 입질이 별로 없을 때는 크게 집은 떡밥을 각을 세워 매단다.  떡밥 전체를  세게 둥글리지 말고 바늘귀만 세게 눌러준다.

 

* 헛챔질이 많을 때


떡밥에 점성이 생기면 너무 풀어지지 않아 헛챔질이된다.  이 경우, 떡밥을 조절하기 전에 우선 크기를 바꾼다.  지금까지보다 작게 집은 떡밥의 모양을 다듬어 매단다.  각을 세우면 너무 풀어지게 되므로 둥글려서 매단다.

 

2- 지속적인 헛챔질의 대처


사용중인 기본 밥에 손으로 물을 1~2번 뿌려줘도 헛챔질이 줄어들지 않은때는 더욱 부드럽게 고쳐준다.  단,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떡밥이 너무 쉽게 풀어져 버리므로 요주의!!

 

3-  떡밥에 점성이 너무 강해졌을 때


한두 번 정도 부드럽게 조정하면 떡밥도 시간이 경과해 점성이 강해진다.  여기에 DASH를 조금 첨가해 확산성을 좋게 하는 것이 마지막 조절방법 이여유~~


사용중인 떡밥에 손으로1~2번 뿌려준다.  전체를 가볍게 주물러서 감촉을 균일하게 한다.  DASH 한줌을 전체적으로 뿌려준다.  가루를 누르듯이 가볍게 섞어준다


모양을 다듬어 먹이를 매단다.  확산성이 증가되었기 때문에 정성스럽게 매다는 것이 포인트.  이렇게 해도 찌의 움직임이 적으면 손으로 세게 주물러서 떡밥을 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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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층낚시 (떡밥운용1)표층낚시 (떡밥운용1)

Posted at 2017. 6. 10. 23:33 | Posted in 낚시교실

●떡밥 운용법


표층낚시의 떡밥은 음식으로 따지면 패스트푸드가 되어야 한다. 얕은 수심낚시처럼 그래도 1m이상의 폭이 있어 찌톱이 안정되어 가면서 떡밥이 약간 풀어지고 공략 수심층에 도착했을 때 먹을만하게 되는 것과는 달리 표층낚시에서는 투척되자 마자 곧바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표층용 떡밥은 너무 단단해도 너무 찰기가 있어도 너무 무거워도 안 된다. 너무 단단하면 수면 바로 밑에 무리 지어 있는 떡붕어에게 시달려 바늘에서 빨리 떨어져 버리고 이를 의식해서 무게와 견고함을 늘리면 이번에는 아무런 반응도 나오지 않게 된다.


표층용 떡밥은 그 때문에 비중이 가볍고 부드러운 찰기가 나오는 터치가 기본이다.


블렌드 패턴을 한 가지  예로 들면


특S 300cc에 게이후 300cc를 분말 상태에서 섞어 물 200cc를 넣어 30∼40회 뒤섞은 후 3분 정도 방치한다.

 

손가락으로 물을 약간 쳐서 가볍게 20회 정도 주무른 후 슈퍼D200cc을 흩뿌리고 휘감듯 섞는다. 가볍고 찰기가 적은 촉촉하고 차분한 터치 이런 떡밥 배합이 어렵다면 도로로 개열 떡밥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다.

 

[다음 중층매니아까페 맑은영혼님 글입니다]

 

도로로 소꼬지리 등 대체로 비중이 무거운 설질의 떡밥을 물성을 많이 주어서 사용해 보자 표층에서 정확하게 받아 먹는 입질이 나올것이다. 이때를 정확하게 포착 한다.


떡붕어의 움직임이 좋은 시기의 관리낚시터, 준계곡형저수지 등에서 효과적인 브랜드 떡붕어에게 떡밥이 세게 씹히므로 잔 심을 잘 만드는 것이 포인트, 간단한 조합이지만 찌의 움직임이 좋으므로 입질도 명확 할것이나 저수지에서의 출조시 잡어들의 입질을 잘 파악해야 할것이다.

 

관리형 낚시터의 경우 표층낚시는 무거운 떡밥이 좋은 효과를 본다. 아래 떡밥 운용에서 DASH를 빼고 당고노 소꼬지리 1컵을 넣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떡밥 운용 :  特S      2컵
                  DASH   2컵

                  바라케마하 1컵
                  물        1컵

                  아사타나잇폰 1컵

 

<만드는 방법>


그릇에 떡밥가루를 넣었으면 물을 넣기 전에 잘 섞을 것, 그 후에 물을 넣고 잘섞어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포인트.


1. 特S 2컵

2. DASH 2컵

3. 바라케마하 1컵
4. 가루일 때 잘 섞는다.
5. 물 1컵을 골고루 뿌린다.
4. 손을 갈고리처럼 펴고 30~40회 저으며 섞는다.
5. 덩어리가 없어질 때까지 정성스럽게 섞는다.

6. 아사타나잇본 1컵 추가

7. 골고루 섞인때 까지 정성스럽게 섞는다.
6. 볼 한쪽으로 모아 공기를 뺀다.
7. 찌의 부력에 을 생각해서 1목이 보일 정도로 양바늘에 떡밥을 단다.


초기 집어시에는 이 상태로 한다, 갑자기 부드럽게 하면 찌의 움직임이 없게됨과 동시에 떡붕어가 떠올라버린다 그 후에, 단계적으로 부드럽게 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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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층낚시 (채비)표층낚시 (채비)

Posted at 2017. 6. 9. 23:31 | Posted in 낚시교실

●표층낚시의 채비


극 저부력찌를 사용하는 표층낚시는 찌에 쓸데없는 긴장감이 걸리면 좋지 않기 때문에 섬세한 채비가 필요하다. 보통 0.4호 또는 0.5호, 굵어야 0.6호의 아주 가는 줄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줄과 목줄은 신뢰할 수 있는 고급품이 필요하며 1회 낚시를 하고는 원줄도 교체해야 한다.

 

저부력찌를 사용하는데 원줄이 0.6호 이상이 되면 찌가 서는 것이 늦다. 원줄과 목줄의 균형은 일반적인 기법보다 목줄을 한 단계 굵은 것을 사용한다. 원줄 0.5호의 경우그 반(0.25호)보다 한 단계 굵은 0.3호를 맨다. 표층낚시는 리듬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목줄이 자주 끊어지면 치명적이다.


표층낚시에서는 떡붕어가 바늘에 걸리면 수면 중앙으로 튀어 달리기 때문에 잘못하면 줄이 끊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채비의 마무리를 확실하게 하고 챔질의 강도, 낚시대의 조작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낚싯대는 집어를 위해 빠른 템포로 떡밥을 넣어야 하고 극저부력찌를 사용하기 때문에 7대3 휨새의 초경식이 좋다. 우동낚시에서도 주로 사용하는 초경식대는 강한 초릿대의 탄력만으로도 후킹 직후 달아나는 떡붕어를 컨트롤 할 수 있어 가느다란 목줄을 사용할 수 있다.


표층용 찌는 앞서 말했듯이 30cm에서 80cm이내의 수심을 노리기 때문에 봉돌이 적게 먹는 극 저부력찌가 필요하다. 수심 30cm를 노린다면 몸통길이 3cm, 50cm라면 4cm, 80cm 수심에서는 5cm가 적당한 크기다. 표층용 찌는 다른 용도의 찌와는 달리 대부분 1,2,3호 3개로 구성되어 있다.


찌톱은 가느다란 튜브톱으로 5cm가 최상이다. 서는 것이 빨라야 하기 때문에 톱이 너무 굵거나 짧은 것, 너무 긴 것은 불리하다. 다리는 카본, 또는 솔리드로 5cm 정도면 몸통과 톱 길이와 균형이 맞는다.

 

표층낚시용찌의 형태는 극단적으로 작은 몸통, (몸통에 비해)긴 다리, 짧은 톱이다. 몸통이 3∼5cm에 불과한 것은 봉돌의 최소화해 천천히 떡밥을 내리기 위해서다.

 

찌의 제원은 이치시(一志)공방의 (가장 작은)1번의 경우 몸통 3cm(쐐기형) 다리 5cm(카본 직경 1mm) 톱 5cm(튜브 직경 1.2mm) 또는 6cm(PC무크 직경 0.8mm)다.

 

표층낚시의 찌맞춤은 톱이 다 나오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떡밥이 붕어의 무리속에 들어가는 것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다.

 

표층낚시는 채비가 던져지자 마자 톱이 흔들리며 들어오는 입질(일본용어로 후레 아다리)을 노려야,대박을 낼 수 있다. 그렇지 않고 톱이 떡밥무게로 내려간 후의 입질을 기다리면 대부분 몸통에 걸리게된다.

 

얕은 수심낚시의 경우 통상 1m권을 노린다. 일본 관리낚시터의 규정이 대부분 제1봉돌에서 찌 스토퍼까지의 길이를 1m로 제한하기 때문이다.

 

얕은층용 찌는 찌가 서는 스피드(여기서는 물리적으로 던져진 찌가 발떡 서는 시간보다는 찌가 던져진 후 봉돌이 찌 밑에 아직 오지 않은 상황, 즉 목줄이 펴지지 않은 상황에서 입질을 읽어낼 수 있느냐를 의미한다)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다리가 긴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가는 카본소재의 9cm의 장족(長足)찌도 나오고있다. 찌의 비율은 이치시공방 1번의 예로 들어보면 공작몸통 4cm(직경 5.5mm) 다리 4.5cm(카본 직경 1mm) 톱(튜브 5cm 직경 1.2mm)이며 PC무크(직경 0.8mm)의 경우 몸통+다리 길이와 같거나 1cm 더 길다.

 

맞춤법은 톱의 중간에 칠해진 빨간색 마디가 표준(튜브의 경우)이며 바라케+도로로(해조류 미끼),또는 우동의 세트낚시에서는 빨간색 마디보다 한마디 가볍게 맞추는 것이 표준이다. 

 

PC무크톱의 경우 바늘을 달지않은 상태에서 톱과 몸통의 접합부, 또는 몸통이 1∼2mm 수면 위로 드러난 상태로 맞춘 후 바늘을 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찌맞춤은 바늘을 달지 않은 상태에서 톱이 다 드러나게 하거나 몸통이 2∼3mm정도 수면 위로 나오게 한다. 극저부력찌는 사용 전 담뱃재나 치약,중성세재로 몸통과 톱을 깨끗히 닦아 기름기나 때를 제거해야 서는 것이 빠르고 톱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목줄의 길이는 위 15cm, 아래 20cm로 5cm 단차가 기본이다. 떡밥이 떡붕어에게 시달려 입질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상하 모두 줄이고 반대로 매끈하게 찌가 안정되면서 입질이 나오지 않으면 상하 모두 늘린다. 보통 위 목줄은 5∼15cm, 아래는 10∼20cm의 범위에서 조절한다.


일본에서는 우리 손맛터와는 반대로 외바늘 낚시를 금하는 곳이 있는데 표층낚시에서는 오히려 외바늘낚시가 쓸데 없는 입질이 나오지 않아 낚시하기 쉽다. 이 경우 목줄 길이는 10∼20cm의 범위에서 그날 가장 좋은 길이를 찾는다.


바늘은 3호나 4호를 기본으로 하는데 입질이 약할 경우 작게, 떡밥이 잘 내려가지 않을 때는 더 큰 것으로 한다. 필요 이상 큰 바늘은 바늘이 몸통에 걸리는 원인이 된다. 외바늘을 사용할 때 입질이 활기차면 떡밥을 잘 잡을 수 있게 5호로 하는 것이 좋다.


표층낚시에서도 아주 얕은 수심을 노릴 때는 찌 스토퍼를 사용하지 말고 전통바닥낚시를 할 때 처럼 원줄에 고무관을 끼워 찌를 직결하는 것이 좋다.

 

직결식은 찌가 서는 것을 빠르게 하고 떡밥이 내려갈 때 들어오는 입질을 보다 잘 연출해주게 한다. 또 떡붕어를 낚아 뜰채에 담을 때 찌에 목줄이 감기는 것도 방지한다.


원줄과 목줄의 연결도 도래를 사용하지 말고 직결식으로 하는 것이 좋지만 이 경우 목줄을 갈 때 실수로 원줄을 자를 수 있기 때문에 극소 링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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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층낚시 (개요)표층낚시 (개요)

Posted at 2017. 6. 8. 23:30 | Posted in 낚시교실

■표층낚시


표층낚시는 여름철 떡붕어의 활성이 높아 수면 위로 등지느러미가 보일 때

30cm에서 50cm(세트낚시는 80cm까지)의 얕은 수심층을 노리는 기법이다.


엉청나게 몰려 든 떡붕어 무리 속에 떡밥이 시달리기 때문에 몸통에 바늘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일본의 관리낚시터에서는 금지하는 곳이 많다.

 

표층낚시를 허용하는 일본의 관리낚시터에서 상급자들은 시간당 20∼30수를

올리는 것이 보통이다.

 

2004년 6월 낚시마트가 주관한 헤라스쿨에 강사로 초빙됐던 일본 떡붕어

낚시 명인 요코야마 덴스이(橫山天水)씨는 6시간에 430마리,111kg를 낚은

것이 자신의 최고기록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최근 일본의 떡붕어낚시대회는 기법간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봉돌과 찌 고무까지 최소 1m이상 떨어져야한다는 규정도 생겼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런 규정이 없고 몰라서 그렇지 중국 수입붕어도 표층

낚시로 타작을 할 수 있어 손맛터에서 열리는 경기낚시대회에서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라미가 많은 저수지낚시에서도 집어만 되면 얼마든지 써 먹을 수 있는

기법이다. 


표층낚시는 주로 1m권을 노리는 얕은 수심층낚시와 달리 잔 기술이 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낚시여서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낚시인이라면

도전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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