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의 ‘해결사채비’ - 단일봉돌↔분할봉돌 무한자유 변신박현철의 ‘해결사채비’ - 단일봉돌↔분할봉돌 무한자유 변신

Posted at 2017. 4. 25. 01:30 | Posted in 낚시기법,낚시채비

구슬봉돌 위 고리봉돌만 올려주면 예민한 분할봉돌채비로 전환

입질 약한 겨울붕어, 지저분한 바닥에서도 환상 찌올림

 

 

수초대 스윙낚시에 특효를 발휘한 ‘하나로채비’로 인기를 모은 <비바보트> 진행자 박현철씨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새 채비를 개발했다. 묵직한 일반 바닥채비와 예민성을 극대화한 분할봉돌채비를 하나로 조합한 이 채비는 대물낚시, 수초낚시, 떡밥낚시에 모두 쓸 수 있고, 어떤 악조건도 멋진 찌올림으로 해결해준다는 점에서 ‘해결사채비’라는 이름을 붙였다.

 

 

 

 

▲ 박현철씨가 '해결사채비'를 보여주고 있다. 바늘 위의 황동 구슬봉돌과 고리봉돌이 모두 원줄에 연결되어 있어 고무스토퍼의 위치 조절만으로 두 봉돌을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다.

 

▲ 안좌도 신촌지에서 '해결사채비'를 테스트하고 있는 박현철씨. <비바보트> 촬영감독 유영택씨가 그의 낚시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 네 마디…

꿈결같이 서서히 솟아오르는 찌올림은 모든 붕어낚시인의 로망이다.

월척의 손맛보다 환상적인 ‘찌맛’에 반해 붕어낚시를 즐기는 사람이 더 많다.

그래서 붕어낚시인들은 멋진 찌올림을 얻기 위해 고가의 수제찌도 아낌없이 구매하고 1m에 달하는 장찌를 만들어 쓰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붕어낚시 고수들은 ‘찌올림의 핵심은 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봉돌채비에 있다’고 말한다.


“봉돌채비가 정확해야 찌가 시원스럽게 솟는 것이지, 봉돌채비가 정확하지 않으면 아무리 비싼 고급 찌를 써도 한두 마디 이상 솟지 않습니다.”


해결사채비를 고안해낸 박현철씨의 말이다.

박현철씨는 ‘정확한 채비’란 가벼운 채비, 예민한 채비와는 다른 표현이라며 ‘봉돌채비가 너무 무거워도 찌올림이 둔해지지만 반대로 봉돌채비가 너무 가벼워도 찌올림은 둔화된다’고 말한다.
“요즘 옥수수내림채비로 대표되는 초경량급 채비가 유행하는 이유는 배스나 블루길이 확산된 후 토종붕어들의 입질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붕어들의 미약해진 입질을 잡아내기 위해 봉돌이 점점 가벼워지고 찌도 점점 가늘어지는 것이죠.

그러나 저부력찌와 가벼운 봉돌은 예민한 입질을 잡아낼지는 몰라도 시원스런 찌올림을 만들어주지는 못합니다.

역학적으로 찌가 시원스레 솟는다는 것은 찌에 충분한 부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며, 부력이 충분한 찌를 쓰려면 그에 맞는 묵직한 봉돌을 달아주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나는 옥내림채비의 위력을 경험했으면서도 잘 쓰지 않습니다.

옥내림채비의 최대 단점, 즉 멋진 찌올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예 올림입질 대신 내림입질이 나타나죠.

찌맛이 없는 붕어낚시란 내겐 ‘앙코 없는 찐빵’입니다.

그래서 옥내림채비만큼 예민하면서 찌는 멋지게 올려줄 수 있는 채비가 없을까 고심하다가 해결사채비를 만들게 됐습니다.” 
  

▲두 봉돌을 떨어뜨린 상태. 이 경우 좁쌀봉돌분할채비가 된다. 

 

▲두 봉돌을 붙인 상태. 이 경우 단일봉돌채비가 된다.

 

“이제 두 종류의 채비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 없어요”


해결사채비는 <그림1>과 같다.

큰 고리봉돌과 작은 구슬봉돌이 하나의 원줄로 연결돼 있는데, 고리봉돌의 양쪽에 고무스토퍼를 넣어서 두 봉돌을 떨어뜨렸다 붙였다 할 수 있다. 두 봉돌을 붙이면 일반 바닥낚시용 단일봉돌채비가 되고, 두 봉돌을 떨어뜨리면 예민한 떡밥낚시용 분할봉돌채비(고리봉돌은 중층에 뜨고 구슬봉돌만 바닥에 닿는)가 된다.


박현철씨는 ‘이 채비는 군계일학 성제현 사장의 좁쌀봉돌분할채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라고 말한다.


“성제현씨의 좁쌀봉돌분할채비는 저활성 붕어들의 약은 입질을 폭넓은 찌올림으로 증폭시켜주는 대단히 강력하고 효과적인 채비입니다. 나는 떡밥낚시를 할 때 성제현씨의 좁쌀봉돌분할채비를 써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떡밥낚시보다 생미끼 대물낚시를 더 많이 하는 나로서는 분할봉돌채비만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활성이 좋은 붕어들을 상대하거나 수초가 밀생한 곳에서 직공낚시 등을 하기엔 간단한 단일봉돌이 분할봉돌보다 더 편하고 적합하거든요.

그래서 나는 낚시터에 따라 단일봉돌채비와 분할봉돌채비를 바꿔가며 사용했는데 그것이 번거롭고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채비에 단일봉돌과 분할봉돌을 모두 담을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이 해결사채비를 고안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단일봉돌채비에서 좁쌀봉돌분할채비로 바꾸려면 목줄채비를 통째로 교환해야 했다. 기존의 단일봉돌에 작은 좁쌀봉돌만 달아선 전체 채비가 무거워지기 때문에 단일봉돌에서 좁쌀봉돌 무게만큼 더 깎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가령 수초대에서 직공낚시를 할 때는 단일봉돌이 유리하지만, 계곡지나 좌대낚시터, 양어장낚시터에서 떡밥낚시를 할 때는 분할봉돌채비가 유리한데, 낚시터를 옮길 때마다 채비를 교환하는 것은 성가신 작업이다. 그래서 해당 낚시터에 최적의 채비가 아니란 걸 알면서도 바꾸기가 귀찮아 그냥 쓰는 경우가 많다.

만약 대물낚시만 초지일관 즐기거나 사철 내내 떡밥낚시만 즐기는 꾼이라면 채비를 바꿀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 붕어낚시인들은 대물낚시와 떡밥낚시를 함께 즐기기 때문에 채비의 교환이 불가피하고, 그래서 낚싯대 케이스 안에 대물낚시채비와 떡밥낚시채비를 두 벌씩 감아서 다니기도 하고, 아예 대물낚시용 낚싯대와 떡밥낚시용 낚싯대를 별도로 준비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해결사채비를 사용하면 그런 번거로움은 사라진다.

단일봉돌에서 분할봉돌채비로 바꾸고자 할 때 봉돌을 새로 깎거나 목줄을 교환할 필요 없이 원줄의 고리봉돌의 위치만 구슬봉돌에서 떨어뜨려주면 되는 것이다.

만약 다시 단일봉돌로 쓰려면 고리봉돌을 도로 구슬봉돌에 붙이면 된다.

 

 

 

 

옥내림채비보다 뛰어난 어신 간파 능력

해결사채비는 지난 10월 15일 전남 신안군 안좌도 신촌지(치동지, 4만3천평)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나는 박현철씨 옆에 나란히 보트를 띄우고 그의 낚시를 지켜보았다.

이날 박현철씨는 새로 개발한 해결사채비와 옥수수내림채비, 일반 단일봉돌채비를 모두 사용해보았는데, 거의 모든 붕어를 해결사채비로 낚았다.

미끼는 새우만 사용했다.
초저녁 8시에 박현철씨는 해결사채비로 41cm 붕어를 낚았고 그 외에도 31~35cm 월척 5마리와 8~9치 여러 마리를 낚았다. 반면 옥내림채비엔 7마리를 낚았으나 6~7치로 씨알이 잘았고, 일반 단일봉돌채비엔 전혀 입질이 없었다.

한편 나는 일반 바닥채비와 옥내림채비를 함께 사용했는데 옥내림채비로 32cm 월척 한 마리를 낚는 데 그쳤다. 만약 우리 두 사람 다 일반 단일봉돌채비만 썼으면 한 마리도 낚지 못했을 것이다. 대체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 

“지금 신촌지는 여름내 수면을 뒤덮었던 마름들이 삭아서 바닥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그래서 마름이 있었던 포인트의 바닥에는 삭은 마름잎과 줄기들이 뒤엉켜 미끼가 함몰되기 쉬운 상황이지요. 먼저 이곳을 다녀간 낚시인들의 말에 따르면 마름이 삭기 전, 즉 한 차례 추위가 오기 전인 10월 초에는 붕어들이 잘 낚였는데 며칠 전부터 입질이 뜸하다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삭아 내린 마름 찌꺼기가 붕어 입질의 장애물이 된 게 아닐까 합니다. 또한 이처럼 바닥이 지저분한 곳에선 미끼가 함몰되지 않더라도 붕어들의 흡입하는 입질이 약해지면서 예민한 채비가 아니고서는 선명한 찌올림을 얻기 어렵습니다. 오늘 예상대로 일반 바닥채비엔 입질조차 없었고, 해결사채비와 옥내림채비에만 입질이 왔는데, 옥내림채비는 찌가 수면 아래 잠기는 특유의 본신이 오기까지 길고 지저분한 예신이 오래 지속되어 눈이 피로하고 낚이는 붕어의 씨알도 잘았습니다. 반면 해결사채비는 찌가 수직으로 솟구쳐 오르는 확연한 본신이 전개되어 챔질타이밍을 잡기 수월했고 낚이는 붕어의 씨알도 굵었습니다.” 박현철씨의 말이다.

 

 

▲ "해결사채비, 과연 악조건의 해결사답군요!" 안좌도 신촌지에서 해결사채비를 사용해 41cm(손에 든 붕어)를 비롯해 월척을 타작한 박현철씨. 이날 일반 바닥채비엔 입질도 없었고 옥내림채비엔 잔 씨알이 낚였다.

 

 

해결사채비 만들기


①원줄에 고무스토퍼-고리봉돌-고무스토퍼 순으로 넣는다.
②구슬봉돌의 한쪽 끝에 원줄을 묶는다. 이 황동제 구슬봉돌은 군계일학에서 만든 제품인데 4호와 5호를 주로 쓴다. 5호의 경우 무게는 바다찌낚시용 G2 봉돌과 비슷하다. 
③구슬봉돌의 나머지 한쪽 끝에 목줄채비를 연결한다.

 

사용법

●낚시터 현장(대물낚시와 떡밥낚시 불문)에서는 고리봉돌을 구슬봉돌에서 15~30cm 떨어뜨려서 사용한다. 이때 구슬봉돌만 바닥에 닿고 고리봉돌은 수중에 떠 있다. 붕어가 입질하여 작은 구슬봉돌만 뜨면 전체 채비가 서서히 그러나 거침없이 솟구쳐 오른다. 
●수초직공낚시, 수초대 스윙낚시, 강풍이나 물흐름이 있는 상황, 기타 채비의 예민성보다 안정감이 필요한 상황에선 고리봉돌을 구슬봉돌 쪽으로 끌어내려 붙인다. 즉 단일봉돌채비로 전환하는 것이다.

 

찌맞춤법


수조에서 바늘채비만 뗀 상태(고리봉돌과 구슬봉돌까지 다 달린 상태)로 찌가 수면에 일치하는 수평찌맞춤을 한다. 이때 찌톱에 케미라이트를 끼워서 찌맞춤을 해도 되고 빼고 해도 상관없다. 그 상태에서 바늘채비만 달아 현장에서 사용하면, 고리봉돌은 뜨고 구슬봉돌만 닿은 상태가 된다.       

 

 

 

 

//

물사랑님의 단목줄 내림채비 (올림 쌍바늘 채비)물사랑님의 단목줄 내림채비 (올림 쌍바늘 채비)

Posted at 2017. 4. 10. 07:35 | Posted in 낚시기법,낚시채비

물사랑님의 단목줄 내림채비 (올림 쌍바늘 채비)

 

 

 

 

위 채비는 물사랑 김진태님의 겨울철 초강력 떡밥채비법으로 낚시춘추에 기고된

 

내용입니다.

 

"옥내림채비의 짧은 목줄 버전"이라고 하는 변형채비입니다.

 

저수온기 약한 붕어입질을 받을수 있는 떡밥채비이며, 봉돌이 수중에 뜨는 내림형태

 

이지만 대부분 올림입질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찌맞춤은 모든 채비를 (2바늘 목줄까지) 다 달고, 1목에 맞춘다음 떡밥달고 1~2목

 

내어놓고 낚시하면 됩니다.

 

다만 목줄은 5/10cm, 10/15cm를 넘지않도록 짧게 사용합니다.

 

 

저도 이와 비슷한 채비로 얼레벌레채비를 사용하였는데, 10/15cm 쌍바늘채비를 달고,

 

빈바늘 1목맞춤을 한 후, 2~4목을 내어놓고 낚시하면 내림입질과 올림입질이 거의

 

반반씩 들어온것 같읍니다.

 

저도 단목줄 내림채비(올림쌍바늘채비) 로 한번 따라해보고 결과를 다시

 

올려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세상은 넓고, 붕어도 많고, 붕어낚시 고수도 많다.!!!"

//

붕어 올림낚시 찌맞춤법붕어 올림낚시 찌맞춤법

Posted at 2017. 4. 9. 12:49 | Posted in 낚시기법,낚시채비

오늘은 올림낚시에 필요한 찌맞춤법에 대해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흔히 접하는 올림낚시 찌맞춤법에 대해 말들이 많고....

 

이 채비는 이렇게, 이 찌는  이렇게.....

 

무수히 많은 방법과 혼동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전통낚시에는 올림낚시가 대표적입니다.

 

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보아도 찌가 올라오는 낚시형태는 없습니다.

 

붕어에게 충분한 시간을주어 느긋하게 찌올림을 즐기는 정적인 낚시기법 입니다.

 

정확한 찌 맞춤법이라는 것은 사실상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 많은 채비법과 방법들을 통합 하고 분석해보면..

 

결국 그날의 붕어활성도를 찾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올림낚시의 통합 찌맞춤법과

 

그날 붕어 조황찾아가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쉽고 편하고 정확한 낚시를 즐기시려면.....

 

올림낚시는 어떤 찌가 되었든....무수히 많은 찌들이 많지만...그 찌들의 맞춤법들도..

 

결국 항상 일정한 찌맞춤법이 필요합니다.

 

 

무바늘에 ....1목 찌맞춤(2-3cm 일정한 간격이면 더욱좋습니다.)

 

찌맞춤법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원봉돌채비이든,

편대&좁살채비이든,

분납채비이든,...............................................

 

 

무바늘에 1목 찌맞춤

 

물론 바닥에서 20-30cm 띄운 상태입니다.

 

그다음 바늘을 달고 가라 앉혀서 바늘위 원봉돌이든, 편대이든, 도래이던,

 

바닥에 닿게 하시고 1~2목노출이 기본맞춤입니다.

 

 

다음으로

 

미끼를 달고 낚시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모두 다 붕어를 잘 잡을수 있을까요?

 

어는정도는 할수 있겠지만, 모두 다 잘 잡을 수는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붕어의 입질을 파악할수 있어야 합니다.

 

 

무바늘 1목 찌맞춤이 끝나고

 

바늘을 달고 1목 노출하여 낚시를 시작하면서 입질 (활성도)를 찾아야 합니다.

 

어신을 파악하여 내가 지금 맟추어 놓은 늘 일정한 찌맞춤에

 

미세한 무게조절과

 

붕어의 활성도가 합쳐져야

 

찌가 잘 올라와서 훅킹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에 미세한 무게조절 방법으로는, 찌톱의 노출로도 할수가 있구요..

 

스넵도래와 쇠오링을 가감하여 할 수 있습니다.

 

스넵도래에 쇠오링(대,중,소)각각 무게가 다른 것을 추가하고 빼고 해서 활성도를

 

찾아갈수 있습니다.

 

찌톱의 노출로

 

1목노출과 2목노출과 점점 올리고 내림에 따라서....

 

활성도를 찾아갈수 있습니다.

 

쇠오링의 무게 가감법

 

찌톱의 노출법

 

이 두가지를 느끼고 습득을하신다면,

 

붕어의 예쁜 찌올림을 감상하실수 있을것입니다.

 

 

//

붕어 올림낚시 채비법붕어 올림낚시 채비법

Posted at 2017. 4. 9. 12:21 | Posted in 낚시기법,낚시채비

전세계 어느나라, 어떤 어종도 찌를 올려주는 것은 붕어외에는 없다고 합니다.

 

붕어가 찌를 올려주는 올림 낚시의 채비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붕어 올림낚시 채비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볼까합니다.

 

 

첫째, 올림낚시 채비로 단봉채비 (단일봉돌채비,원봉돌채비)를 많이들 선호하십니다.

 

단봉체비는 무거운 하나의 봉돌로  고리봉돌이나 도래봉돌의 무게로 찌 맟춤을 하여

 

찌에 전달되는 어신을 간단하게 즐길수있는기법입니다.

 

채비가 간결하며 단순하여 초보자도 쉽게 구성할수 있으며, 깔끔한 입질을 기대할수 있읍니다.

 

올림낚시 채비의 기본이며, 가장 선호하는 올림낚시 채비입니다.

 

 

둘째, 흔히 좁살봉돌 체비로 분납채비에 해당되네요..

.

일반 단일봉돌보다는 조금더 어신이 예민하게 들어옵니다.

 

세번째로 편대채비가 있습니다.

 

편대채비도 분납체비의 일종입니다.

 

본봉돌의 무게와 편대의 부게를 분리하여, 편대의 시소원리로 1-2목이 부드럽게  

 

올라오는 정확한 입질을 노릴수가 있습니다.

 

예민한 입질을 케치하여 챔질하는 속공형 경기낚시의 일종입니다.

 

느리고 긴 찌올림을 보는 낚시라기 보다는, 마리수낚시를 위한 예민한 낚시채비입니다.

 

다음으로, 분납채비가 있습니다.

 

납의 무게를 원줄에 여래개로 나누어 붕어가 느끼는 이물감을 최소화하여

 

찌올림을 극대화시켜 챔질이쉽고 멋진 찌맛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의 변형된 올림낚시 채비법들이 있고, 지금도 계속 새로운 채비법들이 나오고 있읍니다.

 

물론 이 채비법들은 각기 장점과 단점들이 있습니다.

 

 

어떤 채비가 최고다(?) 라고 단언하여 말할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어떤 채비를 선택한다는것은 자신의 취향에 가장 어울리는 채비를 선택하여 즐기시면 되는것입니다.

 

고기를 많이 잡고, 손맛을 양껏 보시고 싶다던지,

 

느긋하게 올라오는 찌올림을 감상하시던지,

 

작고 정확한 입질에, 정확하게 입걸림을 시키는 예민한 낚시를 한다던지,

 

입질표현에 따라 원하시는 올림낚시 채비의 선택을 하고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가지의 체비법만으로는 시시각각 변하는 붕어의 입질을 감당하기가 힘이듭니다.

 

그날 그날 붕어의 활성도에 따라 채비도 바꾸어 가면서

 

즐기는 낚시를 하시면 좋을것 같읍니다.

 

 

"낚시는 즐거워야 한다.!!!"

 

//